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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1997년 1월 31일 발매 파이널 판타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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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으로 1997년 1월31일에 발매 된 초대작 RPG가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7 이 그 주인공입니다. 볼륨 자체도 커서 CD가 3장 이나 들어갑니다.(이터네셔널판의 경우 4장) 1994년 출시 된 파이널판타지6는 슈퍼패미컴 출시작으로는 그 완성도가 높고, 명성에 걸맞은 히트를 친 작품으로 팬들은 파이널판타지7은 어떠한 형태로 나올까 기대하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차세대 플렛폼으로 나올지도 궁금했었고 역시 닌텐도가 아닐까 생각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결과는 소니의 품에서 파이널판타지의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 됩니다. 지금에서 보는 그래픽과 게임 스피드는 다소 떨어져 보이지만, CG에서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이어지고 최대한 끊어지는 로딩의 어두운 화면을 없애고 천천히 주변부터 불러 오는 등의 시도는 참 좋습니다. 야마노 요시타카의 기존 1-6시리즈 까지 일러스트도 좋았지만, 3D 이미지로 오면서의 일러스트 변경도 좋았습니다. 이제는 리메이크버전까지 출시되어 옛 추억을 업그레이드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그대로가 좋은데 쉽게 즐기고 싶다면, 아이폰(IOS)의 경우 25000원 에 핸드폰에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플스1 중고 미디어로는 약 1만원 이하 에 구할 수 있으니 플스로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ps1 1998년 1월 29일 발매 바이오하자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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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1월29일 캡콤에서는 서바이벌호러 게임인 바이오하자드의 2번째 시리즈 를 출시 합니다. 베스트셀러 중 베스트셀러라고 볼 수 있는 이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뿐만 아니라 닌텐도64, 드림캐스트, 게임큐브등으로도 출시하게 됩니다. 당시 발매 금액은 6800엔 으로 지금으로 cd매체의 다른 게임보다는 비싼 편에 속해 있으나 닌텐도64의 7800엔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닌텐도64용 바이오하자드2의 경우 부족한 용량으로 인해 압축화된 부분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이 열화된 상태로 게임을 즐기게 됩니다. 또한 다운로드 형태로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로도 발매가 되어서 당시에도 거의 모든 기종에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며, 이후로도 2019년 1월 25일에 바이오하자드 re:2로 리메이크  발매될 정도로 완성도 또한 뛰어납니다. 리메이크된 바이오하자드 re:2는 플스4, 플스5, 엑스박스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스팀, 닌텐도 스위치로 거의 모든 플랫폼에 출시 된 게임입니다. 이렇게 문어발식?의 출시 전략으로 플레이스테이션에 듀얼쇼크가 출시되자 대응되는 버전을 출시하게 됩니다. 이 버전에는 아날로그 스틱 지원 여부와 옵션 모드 등이 추가가 되어 버전 업 하여 출시되었습니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주인공 2명 중 한명을 골라 플레이 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나뉘는 것인데, 이 것이 게임 내에서의 분기점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른 디스크를 플레이 하는 것으로 진행이 됩니다. 즉, 게임 디스크는 주인공 별로 하나씩 총 2개 가 들어 있습니다. 디스크 하나는 레온이 주인공이며, 다른 하나는 클레어가 주인공인 게임이 됩니다. 발매일 별 출시 순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8년 1월 29일 플레이스테이션 발매 1999년 2월 19일 피씨 발매 1999년 12월 22일 드림캐스트 발매 2000년 1월 28일 닌텐도64 발매 2003년 1월 23일 닌텐도 게임 큐브 발매 2007년 12월 26일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